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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표시 스티커의 의문점

길을 가다보면 몇몇 자동차에 연비 표시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최근 연식의 차량에도 붙어 나오는데 여기서 강한 의문이 듭니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0 자동차 연비 1등급 16km/ℓ로 상향 - 그린포스트코리아내년부터는 연비 1등급 차량이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23일 지식경제부는 2012년부터 적용될 차량 연비등급 표시 방식 확정안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표시된 연비등급과 실제 주행 시 연비가 틀www.greenpostkorea.co.kr한 매체의 연비기준에 대한 법령 변경에 대한 기사입니다. 2011년도 기사입니다. 연식 확인 불가한 ㅎ 사의 스타렉스 입니다. 10.7로 3등급 아마도 디젤이겠죠? ..

카테고리 없음 2023.03.21

남녀의 성과 역활의 차이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남녀 및 노소 그리고 분야를 안 가리고 갈라치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한남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맘 한구석에는 조금 그런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모 글에서 읽었습니다. 외국은(아마도 일본) 노천탕중에 여탕에 시설 수리하러 남성 수리사가 들어와도 개의치 않는다고... 요지는 남성여성으로 성으로 보는게 아닌 수리기사 즉 역활로 구분을 해서 그 사람의 성별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평소에 궁금하던게 아하 ! 싶었습니다.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이 대부분 여성 어머니또래 신데 남자화장실 청소할때 꼭 볼일 볼 타이밍에 마주쳐서 조금 불편했거든요. 이제 역활로 생각하니 전혀 불편할게 없어졌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2.17

hobby's coffee room

하비스 커피 룸 방문기 ​ 카페깨기 01 입니다. 어감이 셀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커피를 마시고 솔직한 느낌을 적는 저만의 일기장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나들이도 가는 ^^ ​ 사진은 그때그대 폰으로도 똑딱이로도 미러리스로도...다 다릅니다. ^^ 오늘의 캠은 올림푸스 xz-1 당시에는 매우 좋은 녀석이나 지금 기준으로 보면 감성.. 입니다. 아직 뒤보기 중.. 조금만 더 크면 앞보기 하자꾸낫 네비 찍으시는 분 시트는 레카로지!! 막히는 도로를 지나 카페에 도착! 근처에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어서 인근에 주차했습니다. ​ ​ 저는 언제나처럼 라떼 따뜻한거.! ​ 그리고 Jr을 위해 생과일 쥬스 (에 시럽 안 넣고)를 주문했습니다. ​ 하비스커피룸 이라는 간판처럼 쉬러 오신 분들이 계셨다는..

카테고리 없음 2023.02.16

320d 엔진오일 교환

안녕하세요 이번에 5000키로 주행 후 엔진오일 교환하였습니다. 오일은 킥스 레이싱 0w30 으로 하고 필터는 각각 에어필터 ㅡ 보쉬 오일필터 ㅡ 만 으로 교환하였습니다. 집 근처에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이마트 내의 스피드메이트에서 공임만 드리고 진행했습니다. 주차 해놓고 차키를 드리고 차 위치를 알려드리면 리프트에 올려주십니다. 이전에 서촌에서 마구자비로 리프트에 올리다가 립 부서먹은 어디와는 다루시는게 천지차이네요. 리프트에 올린 뒤 자유낙하로 빼는 중입니다. 자유낙하가 저는 제일 굿굿 평일인데도 차들이 많았네요 오일은 깔끔하게 잘 교환하였고 차체의 오일량 측정을 돌려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굿이네요 . 요즘차들은 15000마다 간다고는 하지만 저는 맘 편히 적당한 가격대의 오일로 5000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2.16

스트로보 가방 정리

매번 스트로보들을 에코백에 넣어다녔었습니다. 모양도 안 나고 관리도 힘들고 안에 뭐가 있는지 파악도 안되고 몇중고 였습니다. 알리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는 말처럼 적당한걸 찾아봤습니다. 다행히 있네요. ㅋㅋ 색상은 검정과 주황 두개인데 일부러 주황으로 골랐습니다. 눈에 띄기위함도 있고 검정은 질렸거든요. 세워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가세높 사진^^ 안에는 파티션이 기본입니다. 하얀 에코백이 기존 것 그리고 새 가방입니다. !! 스트로보 세개 와 나머지 장비들이 다행히 한 가방안에 들어가네요. ^^ 이렇게 말입니다. 텅 빈 가방 그리고 닫으면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ㅋ 속이 다 시원하네요 ^^ 한손에 쏙 들어가고 너저분 하지도 않습니다. ^^ 이렇게 작은 정리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가격은 배송포함 140..

카테고리 없음 2023.01.31

올림푸스 xz-1부활

티스토리로 옮기고 첫 포스트입니다. 최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상에서 사진을 더 가까이 해 보자라는 생각에 작은 똑딱이를 얻었습니다. 지인께서 쓰던 것인데 당시엔 좋은 거였다고 하여 제가 적극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기종은 바로 올림푸스의 xz-1이라는 녀석입니다. 자동차에 올드카가 있듯 똑딱이 계의 올드똑딱이 입니다. 첫 디지털 입문은 니콘의 쿨픽스 2500으로 하였습니다. (당시 대부분 입문 2500 여유있으면 3500 더 여유 있으면 4500의 순서로... )(cf카드 들어가구요.) 암튼 이 올림푸스 xz-1은 약 1000만화소의 줌이 되는 카메라 입니다. 대부분 반자동으로 찍지만 나름 위에 수동모드 다이얼이 들어간 고급기종입니다. 물론 이미지의 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후일 인화를 위해 폰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