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선생과 일을 마치고 근처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마을 축제가 한창이어서 도로를 막고 축제를 하는데 머친 해질녘 이었습니다. 이때다 싶어 주차하고 찍었습니다. ^^ 바디킷을 해 놓으니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