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국제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시간 오후 5시 40분정도였습니다.gps로 시간이 자동 연동되는 제 시계는 어느새 시차적응을 완료 하였습니다. 오 이 금속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무광스댕 입국장은 우리는 외국인이니 다 똑같습니다. 이제 짐 찾는 곳으로 이동 하고 있습니다. BMW의 도시 답게 광고판에 BMW 가 흔합니다. 저 신형 컨셉 BMW는 BMW 2002 를 오마쥬 한 것 같아보입니다. https://www.bmw-m.com/en/topics/magazine-article-pool/bmw-2002-turbo-e20.html The BMW 2002 turboA four-cylinder engine with turbocharger – a technical sensation in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