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하며 본 특이하고 멋진 자동차들입니다. 오직 내 기준으로 멋진차들이라서 새차나 슈퍼카를 생각하셨다면 아니옵니다. 아마도 길 건너의 120i 쿠페 (뉘르에서도 이 차로도 많이 타더군요.)그 바로 오른쪽은 제가 렌트했었던 A4 anant 입니다. 흰색도 이쁘네요. 이전 글에서 올렸었던 골프 112 출동차량 (전기차) 도이치포스트 배달차 (자전거?) 한국에서 지인께서 타시는 5시리즈 왜건 유럽은 레터링 뗸 차들이 많아서 상세 스펙은 잘 모릅니다. 이유는 잘 모릅니다. 쿠프라였나.. 새로운 브랜드 같았어요. 중간중간 파란 띠가 인상적이었던 ^^뒤에는 폭스바겐 보라 같습니다. 뮌헨 트램 20번 입니다. 3륜차 (메이커 모름) 골프 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