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차 2

유럽에서 본 차들03 (독일편/베를린)

영국 캐임브리지에 이어 독일 베를린 입니다.참 두 나라의 자동차 문화와 역사는 깊은데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조금 안타깝네요.스바루 임프레자 해치백 2010년 정도 추정 ge모델연식별 바디코드는 위와 같습니다. 임프를 좋아하면서도 스카이라인을 타고 있어서 바디코드는 잘 몰랐네요. 유럽에 임프가 은근 많습니다. 꼭 sti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일반 사양의 1.6이나 2.0 차들이 많더라구요.이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는 여기엔 안나왔지난 gc8 22b 입니다.1998년 400대 한정생산입니다. 엄청 귀한.. ㄷㄷ 베를린에서 본 e90왜건 (왜건용 바디명은.잘 모르겠습니다.) (f로 넘어오며 f30/31이런식인데 e91인지는.. ㅎ) 찾아보니 e91이 맞네요. 왜건 천국 답게 대부분 세단만 팔린 바디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24.12.28

유럽에서 본 차들 02(영국)

이번 여행은 유럽 대륙을 독일로 들어와서 영국을 거쳐 다시 독일에서 인천으로 이동하는 큰 경로였습니다.자동차 왕국 독일에서 20여일간 머무르고 약 7일 정도는 영국에서 머물렀습니다. 3일 정도는 왕복하는 비행기로 시간을 소모..그 중 영국에서 본 여러 차들을 올려봅니다. ^^ 히드로 공항 히드로 공항 내 상점에 전시되어있던 로버미니 (반 잘림 ㅜㅜ) 후드에 엔진 대신 쿠키통들이 가득하군요.) 잠시 옆으로 새서 공항에서 비행기 출발 전 맥주한잔 마십니다.영국에 왔으니 런던 프라우드! 공항 바로 옆에 비행기가 보이는 곳에 오토바이들 주차장이 가깝습니다. 아마도 직원분들 출퇴근용이지 않을까 하는 오토바이들.. 지인께서 히드로 공항까지 태워다 주셔서 가는 길 중간에 본 e39 m5 ..

카테고리 없음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