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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신차발표회 사진

노장금original 2024. 3. 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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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신차발표회

 

 

 

 이 사진들은 아주까지는 아니고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기회가 되어 현대차 코나의 신차발표회장에 다녀왔는데요. 이 때는 마침 프레스 데이라서 아직 신차 판매 전 시기 입니다.

지금은 이미 도로에서 택시로도 돌아다니고 이제는 은근히 많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인데요. 요즘의 현대차 처럼 수입차건 한국차건

대 유행인 가로 줄 led로 앞 뒤를 마무리 한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긴 한줄이 요즘 대세라죠. 

 

첫 느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외부는 그냥 신차 느낌 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긴 가로줄에 하단 헤드램프가 요즘 차들의 특징입니다.  저는 아직 적응중.. 

뒤에도 비슷해요. 앞뒤 비슷 

엔 버젼은 엔라인만 나오나 봅니다.

트렁크를 열면 이 정도의 적재함이 보입니다.  2인 부부에 아이 1명까지는 넉넉해 보입니다. 

옆 캐릭터 라인은 라이트로부터 휀더를 타고 이어집니다. 뒤 휀다 위로 이어지는 뭐랄가 안전한 라인

형광색과 민트색 등의 신규 색상도 추가되었습니다. 

요건 엔라인의 리어 스포일러

엔진 라인업은 요즘의 현대차 라인업과 비슷합니다. 아마 택시로 팔리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많이 팔릴 듯 합니다. 

흰색도 있네요. 

 

 

일단 외관은 이정도 입니다. 

 

요 차는 의외로 실내가 넓습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실내로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넉넉한 공간으로 한번 어? 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현대가 공간을 잘 뽑는 다는 둥 하지만 그건 좀.. 그렇고 요즘에서야 수입차와 경쟁해야 하니 그런거 같고 2000년대 초만 해도 그리 넓지 않았는데.. ^^

내부 인터페이스는 요즘 차와 같은 시스템이고 전 모델을 시승해 보진 않아서 제가 아는 것은 외관과 실내 느낌 정도겠네요. 

구형은 마지막 모델에 단종 직전 코나 n을 출시 했엇는데 실 판매량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이 모델은 n이 없습니다. 남양이라니 ㅎㅎ